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(문단 편집) == 정보 == ## 학부모, 학생 독자를 반려하여 객관적인 정보만 적기 바랍니다. 본인의 의견이나 비평, 추측 등을 추가할 경우 해당 문장을 복사한 뒤 [[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/의견]] 문서 여담 문단에 남기시면 됩니다. * 교육 과정에 따른 시험 과목 소개 * [[2009 개정 교육과정]]: 국어 영역(2017학년도 대수능~), 수학 영역(2017학년도 대수능~), 영어 영역(2016학년도 대수능~), 한국사 영역(2017학년도 대수능~), 사회탐구 영역(2017학년도 대수능~), 과학탐구 영역(2014학년도 대수능~), 직업탐구 영역(2017학년도 대수능~), 제2외국어/한문 영역(2017학년도 대수능~) * 응시자: 고등학교 졸업(예정)자 및 고졸학력 검정고시 통과생 * 특이 사항 및 소식 * 영어 절대평가가 1년 만에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[[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]] 시행 전에 영어 절대평가를 금년도 시행한다고 못 박았다. * [[문재인 정부]]가 들어서자 새롭게 바뀐 제10대 평가원장인 '''성기선'''(2017.10.30. 임명) [[가톨릭대학교]] 교수가 영향력을 가할 수 있는 첫 수능이다. 정치적으로 꽤 진보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성 교수는 이전에 '''수능 자격고사화'''[*오해풀기 애당초 '수학능력시험' 자체가 자격고사와 정반대의 뜻인 [[적성검사]]를 함의하는 말이기 때문에 자격고사와는 상충될 수 없는 말이다. 다시 말해, 이름만 수학능력시험이고, 정작 수학능력을 평가하지는 않는다는 뜻이기 때문에 [[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]]에 등극될 수 있다. 즉, 자격고사로 전환하거든 '대학입학 자격고사'로 명칭을 바꿔야 한다. 굳이 말하자면 '수능 자격고사화'가 아니라 수능 폐지가 옳은 말이다.]를 주장한 바가 있어 [[물수능]]이 거의 확정적이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확산되고 있다. 그러나, 성기선 평가원장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는 현재 체제가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출제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. * EBS 연계 교재 (확정) * [[수능특강]] - [[국어 영역|국어]], [[수학 영역|수학]], [[영어 영역|영어]], [[한국사 영역|한국사]], [[사회탐구]], [[과학탐구]], [[직업탐구]], [[제2외국어/한문]] * [[수능완성]] - [[국어 영역|국어]], [[수학 영역|수학]], [[영어 영역|영어]], [[사회탐구]], [[과학탐구]], [[직업탐구]], [[제2외국어/한문]] * 당일 실시된 시험에서의 필적 확인 문구는 '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'[*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적 확인문구. [[김남조]] 시인의 《편지》에서 발췌했다.] * 2018학년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000년 3월생~2001년 2월생과 N수생이 응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